CJ푸드빌 뚜레쥬르, 소장가치 높인 크리스마스 굿즈 출시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제당센터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보이밴드'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뚜레쥬르는 서커스보이밴드와 함께 '원더랜드 케이크 서버'를 출시했다. 서커스보이밴드의 귀여운 아트토이 피규어를 굿즈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27.5cm 크기로 케이크 칼이나 서버, 주방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원더랜드 케이크 서버'는 뚜레쥬르 매장에서 홀케이크 구매 시 4,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품은 10,000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