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호텔체인 'H에비뉴' 건대점 오픈… 2030 여성 취향 공략

복합문화 공간 C156 운영… 루프탑·언더그라운드·피트니스

박기태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2.09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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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에비뉴 건대점. ⓒ야놀자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기업 야놀자가 9일 '에이치에비뉴(H Avenue)' 건대점을 오픈했다. 'H에비뉴'는 야놀자의 로컬 커뮤니티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호텔(HOTEL)의 'H'와 길을 뜻하는 '에비뉴(Avenue)'를 결합해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았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매장별 디자인 콘셉트와 커뮤니티 서비스가 특징이다. 현재 야놀자는 건대점을 비롯해 역삼점과 이대점, 광안리점, 성신여대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문을 연 건대점은 2030세대 여성들의 취향을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다. 높은 채도의 화려한 색상, 현대적으로 해석된 앤티크한 공간 구성이 특징으로, 색감과 영상미로 여심을 사로잡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호텔 입구부터 핑크색 문으로 화려하게 꾸몄으며, 샹들리에와 트렌디한 디자인 가구 등을 적용해 층별과 객실별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했다.

 

복합문화 공간 C156도 운영한다. H에비뉴는 호텔 주소의 숫자를 호텔 내 커뮤니티 시설에 이름을 적용, 이대점과 광안리점에 각각 C152와 C181를 운영해 오고 있다. 건대점 C156은 기능에 따라 루프탑, 언더그라운드, 피트니스로 구성됐다.

 

루프탑은 C156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바와 풀장으로 조성돼 성수동과 건대거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언더그라운드는 요리와 음료, 공연 감상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공유 키친 플랫폼을 적용,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셰프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에는 공연 시설도 함께 갖춰져 있어 각종 공연과 문화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중소형 호텔로는 드물게 최신식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를 마련했다.

 

야놀자 좋은숙박서비스본부 김기흥 본부장은 "H에비뉴 건대점은 대학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건대 지역을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 콘셉트부터 F&B, 문화 공연, 피트니스까지 2030대를 위한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공간"이라며 "건대점이 숙박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를 도입, H에비뉴, 호텔야자(Hotel Yaja), 호텔얌(Hotel Yam) 등 3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숙박업 프랜차이즈 최초로 전국 가맹 12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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