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임을 앞둔 테리 새비지(Terry Savage)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회장이 22일 오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열린 환송식에 참석해 각 국 사무국 대표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테리 새비지는 칸 라이언즈 호주 대표로 시작해, 칸 라이언즈 CEO를 거쳐 회장까지 33년간 칸 라이언즈를 이끌었다. (Cannes, France=뉴데일리 공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