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아 휘슬러 글로벌 세일즈 총괄이사,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 등 모델들이 27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희망열차' 전달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희망열차는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서 운영된다. 휘슬러코리아는 간단한 카드 터치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한 '스마트형 자선냄비'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