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답답한 사람들 위해 피크닉 박스 출시
  • 손종원 레스케이프 라망시크레 헤드셰프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라망시크레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손 헤드셰프는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 1위를 차지했던 코펜하겐의 '노마(Noma)'에서 시작해 샌프란시스코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퀸스'에서 수셰프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