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2018년 출시된 K3의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K3'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더 뉴 K3'에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 시트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가격은 더 뉴 K3 1.6 가솔린 모델(개별소비세 3.5% 기준) △트렌디 1,738만원 △프레스티지 1,958만원 △노블레스 2,238만원 △시그니처 2,425만원이다. 1.6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은 △시그니처 2,58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