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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브랜드 모델 교체 바람… 트렌드 반영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개그맨 김재우 발탁
롯데리아 축구선수 손흥민·버거킹 유아인 세대교체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 대응

입력 2021-07-12 10:19 | 수정 2021-07-12 10:53

▲ 나랑드사이다 모델 개그맨 김재우ⓒ동아오츠카

식품·외식업계가가 하반기 모델 교체에 나섰다. 브랜드의 얼굴인 모델을 새로운 인물로 교체해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신규 고객까지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의 나랑드사이다는 개그맨 김재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나랑드사이다는 제로칼로리에 색소, 설탕, 보존료가 포함되지 않은 제로칼로리 사이다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SNS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개그맨 김재우는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GRS의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리아는 ‘Unique & Fun’라는 브랜드 슬로건하에 무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기분 좋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롯데리아는 손흥민 선수 모델 기용을 통해 ‘대국민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버거킹도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유아인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사랑을 받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유아인은 부드러운 마스크와 대비되는 강인함과 날카로움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들을 매혹시켰다”며 “버거킹 신메뉴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유아인의 만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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