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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도우미 자처한 롯데홈쇼핑… '비대면'으로 대만·베트남 연결

비대면 수출 상담에 국내 중소기업 60개 사 참여
셀럽 및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K브랜드 제품 홍보
온라인 플랫폼 활용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속 예정

입력 2021-08-23 11:35 | 수정 2021-08-23 12:02

▲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오는 27일까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한국- 대만-베트남' 3개국 수출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비대면 수출 상담회로, 코로나19에 따른 수출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1월 동남 아시아 5개국을 연결해 최초로 진행한 결과 상담실적 약 6110만 달러(약 684억 원)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한류 콘텐츠 수요가 높은 대만, 베트남에서 참여기업 수 60개로 확대해 진행된다.

이날부터 패션, 뷰티, 생활 등 국내 중소기업 60개 사가 대만,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원격 상담을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기업의 제품 소개 및 시연 영상을 담은 ‘V카탈로그’, 셀럽 및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한류 콘텐츠도 게재한다. 소녀시대 유리, 산다라박, 초아 등 한류스타를 비롯해 구독자수 265만 명을 보유한 베트남 인플루언서 린녹담 등 셀럽 6명이 참여해 상품 소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쇼피'에서 참가기업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하는 등 K브랜드 제품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수출 지원을 지속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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