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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국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워치4' 편의점 판매, 국민지원금 시기와 관계없이 진행”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마트24와 협의해 진행
소비자 구매 편의 제공과 경쟁사 제품 대응 일환
"국민지원금 정책 취지 훼손한 것 아니다"

입력 2021-10-07 18:14 | 수정 2021-10-07 18:16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연합뉴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편의점에서 ‘갤럭시워치4’를 판매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노태문 사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갤워치4 편의점 판매는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와 이마트24는 지난 8월 26일부터 이마트24 전국 직영점 10곳에서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4’와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를 판매했다. 이와 관련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것이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정책취지를 훼손한 것이라며 판매도 직영점과 함께 가맹점주가 운영하는 편의점까지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 사장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마트24 측과 협의해서 진행한 것”이라며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를 알 수 없었고 직영점에만 공급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구매 편의 제공과 경쟁사 제품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조재범 기자 jbcho@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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