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으로 지친 일상에 활력 넣어아나모픽 콘텐츠로 역동적 모습 표현
  • ▲ 뉴욕 맨하튼서 ‘Life’s Good’ 3D 콘텐츠가 상영되고 있는 모습. ⓒLG전자
    ▲ 뉴욕 맨하튼서 ‘Life’s Good’ 3D 콘텐츠가 상영되고 있는 모습. ⓒLG전자
    LG전자는 미국 뉴욕 맨하튼에 있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ife’s Good' 3D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팬데믹으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기 위해 3D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콘텐츠는 '뉴욕'과 '뮤지컬'을 소재로 했다. 최근 타임스스퀘어를 비롯해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극장들이 활기를 찾기 위해 펼치는 노력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 영상은 예술성이 가미된 아나모픽(입체적 광고 표현 기법) 미디어 아트 콘텐츠며 풍선, 공, 커튼 등과 같은 요소들을 활용해 다채로우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3D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