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스마트스토어는 일본에서 지난 9월부터 판매자 모집을 시작했다"며 "라인 메신저 연계 및 Z홀딩스와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