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네이버 웹툰과 스노우의 기업공개(IPO)를 장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21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박상진 네이버 CFO는 "웹툰과 스노우의 IPO 계획은 스케줄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사업의 성장 및 수익 모델 안정화가 이뤄지면 장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