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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매출 10조?… LG전자 BS 갈 길 멀다
LG전자의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가 사업부문 중 유일하게 적자를 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회사는 의료용 모니터와 전기차(EV) 충전 사업으로 돌파구를 찾는다는 구상이지만 업황 둔화와 경쟁 심화로 단기간에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024-10-28 이가영 기자 -
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272억원 '사상 최대'
대한전선이 전선업계 슈퍼 사이클 호황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 8044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 56% 증가한 결과다.특
2024-10-28 김재홍 기자 -
새주인 맞은 플라이강원, 파라타항공으로 사명 바꾸고 운항 준비 '전념'
플라이강원에서 새출발하는 파라타항공이 내년 운항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저비용 항공사(LCC)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면서 파라타항공의 경쟁력 확보가 당면과제로 떠올랐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5월 영업을 중단하고 회생절차에 들어
2024-10-28 김재홍 기자 -
삼성 인사 '판' 커진다 … 부회장級 거취까지 확산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의 위기상황에서 별도의 메시지를 내놓는 대신 연말 인사에서 대대적 쇄신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부문장은 물론이고 부회장급 최고경영진까지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4-10-28 장소희 기자 -
'이사회 쟁탈전' … 고려아연 vs 영풍, 2라운드 막 오른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이사회 쟁탈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공개매수 경쟁에서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어느 쪽도 과반의 지분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향후 주주총회에서의 표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주총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양측의 치열한 물밑작전이 예고되고 있다
2024-10-28 김보배 기자 -
LG엔솔 3분기 영업익 4483억…전년비 38.7%↓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전기차 캐즘으로 작년보다 40% 가까이 줄었다.다만 전분기보다는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48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2024-10-28 김병욱 기자 -
아시아나 소속 스타얼라이언스, 핵심 경영진 교체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고객 최적화 경험 제공 전략의 일환으로 핵심 경영진을 새롭게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 경험 담당 부사장으로 합류한 암바르 프랑코는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 개선을 담당한다. 최근까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
2024-10-28 이보현 기자 -
에어부산, 비엔티안 취항 1주년… 누적 탑승객 7만6000여명
에어부산이 오는 29일 인천~비엔티안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한다고 28일 밝혔다.에어부산은 취항 이래 올해 9월까지 1년여간 누적 탑승객 7만6000여명, 평균 탑승률 80% 중반대를 기록했다. 동·하계 시즌 A321 항공기로 꾸준히 운항해 지난 1년여간의
2024-10-28 이보현 기자 -
"다재다능" … 삼성 '비스포크 무선 청소기' 해외 호평
삼성전자의 무선 스틱 청소기 ‘비스포크 AI 제트’, ‘비스포크 제트’가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는 비스포크 AI 제트(모델명 VS28C9762UK/AA)를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무선 스
2024-10-28 이가영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퀀텀닷 잉크 재가공… 年 100억 절감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QD) 잉크의 재활용 기술을 확보해 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원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삼성디스플레는 QD-OLED 제조공정에서 버려지는 QD 잉크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QD 발광층
2024-10-28 이가영 기자 -
고려아연 자사주 9.85% 매수… 베인캐피털 1.41% 확보
고려아연은 지난 23일 마감한 자기주식 공개매수에서 9.85%(204만30주)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우군'으로 공개매수에 나선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털은 1.41%(29만1272주)를 확보했다.이 가운데 고려아연이 취득
2024-10-28 김보배 기자 -
[르포] "이송부터 공정까지 환경이 최우선"… 효율성도 챙기는 삼표시멘트
"선박 운항과 관련해 강화된 친환경 규제를 철저하게 준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지난 23일 오후 1시 맑은 날씨 속에 찾은 강원도 삼척항. 길게 이어진 시멘트 이동 설비 뒤편으로 바람을 맞으며 정박해 있는 시멘트 전용선의 모습이 보였다.삼척시에 본사(공장)를 둔 삼표
2024-10-28 삼척=설유빈 기자 -
美 대선, 누가 돼도 청정법 'GO'… 韓, 2조7000억 추가 부담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모두 지지하는 청정경쟁법안이 시행될 경우 우리나라 산업계는 향후 10년 간 총 2조7000억원의 비용이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8일 '미국 청정경쟁법의 국내 파급효과 및 정책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청정경쟁법 도입에
2024-10-28 안종현 기자 -
이재용-정의선-조현범… 도요타 회장 방한에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12년만에 한국을 찾은 토요타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과 한자리에 모였다.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 가장 먼저 도착한건 정 회장이었다.
2024-10-27 김병욱 기자 -
현대차-도요타 미래 동맹 시동
정의선-아키오 첫 만남 … 세계 1·2위 '수소차+로봇' 협업
현대자동차와 토요타가 수소부터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정의선 회장과 아키오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최초로 만났다. 두 회장의 만남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 1·3위를 달리고 있는 양사가 경쟁을 넘어 전방위적 협력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nb
2024-10-27 김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