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까지 갤럭시노트2로 디자인한 BMW 1시리즈 전시작가 신동진, 도시적 이미지와 창의적 기능 디자인으로 표현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 마케팅을 위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BMW와 손잡았다.

    삼성전자와 BMW는 26일 ‘갤럭시노트2’로 디자인한 그림을 래핑한 BMW 1시리즈를 오는 12월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 내 센트럴프라자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 차량에 래핑한 이미지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페인팅 작가로 유명한 신동진 작가가 디자인한 것이다.

    BMW 1시리즈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기와 도시건축물의 실루엣으로, 갤럭시노트2의 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창의적 기능은 다이나믹한 손동작으로 표현했다.

    이번 디자인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비롯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노트2’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