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Xbox One과 전용 게임 타이틀 라인업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Xbox One 소개를 진행한 레니 아따보 MS 아태지역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총괄 매니저는
"올 가을은 Xbox One 게이머가 되기 위한 최고의 타이밍이며 연내에 50개 이상 게임이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MS는 Xbox One 한국 출시를 기념해 아시아 지역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10일 동안 제트기로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는 Xbox High Flyers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스튜디오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