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 관련 경험·전문지식 바탕으로 기준금리 인하 정책대응 등 수행
  • 한국은행이 3일 강준오 전 부총재보의 후임 부총재보로 윤면식 통화정책국장(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면식 부총재보는 1983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주로 통화정책 및 금융시장 관련 주요 정책부서에 근무했으며 지난해 7월 이후 통화정책국장을 맡아 왔다.


    통화정책국장 재임 시 그동안 축적된 통화정책 관련 경험 및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기준금리 인하 및 일련의 정책대응, 비상계획(Contingency Plan) 작성 등의 실무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기본부장 재직 시에는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파견 및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근무 등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높여왔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신임 윤 부총재보는 책임감이 강하고 솔선수범하는 근무자세를 보임으로써 상하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대인관계도 원만하다"고 설명했다. 

     

    신임 윤면식 부총재보의 임기는 5일부터 오는 2018년 3월 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