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왼쪽)과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스토닉'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토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80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소형 SUV로 17.Km/ℓ로 뛰어난 연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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