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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2일 겨우내 맛있게 자란 경남 함안 수박을 처음 선보였다.동의보감에 따르면 수박은 열 내릴 때 사용한 한약재로 수박의 약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 좋다. 과당과 포도당은 몸에 쉽게 흡수돼 더위로 인한 피로를 풀어주며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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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에 함유된 시트룰린·비타민·칼륨은 피부 탄력 유지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부종을 진정시키며 나트륨 배출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특히 수박 과즙에 포함된 라이코펜 성분은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작용 △면역력 향상 △암세포 성장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농협유통 관계자는 “함안 수박은 겨울 동안 천천히 자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