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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엔자임헬스 상무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X서울 페스티벌'에서 '헬스케어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솔루션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1996년 시작한 '칸 라이언즈X서울 페스티벌'은 마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 해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칸 라이언즈' 주요 세미나와 수상작을 관람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다.
축제 두 번째 날인 22일은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김정아 이노션 월드와이드 ECD, 이지수 엔자임 헬스 상무, 김효성 플레시먼 힐러드 코리아 차장이 연사로 나선다. 오는 22일까지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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