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26일부터 2주간 '딜리버리위크 버거편'
  • 미국육류수출협회가 26일 서울 강서구 바스버거 마곡점에서 '딜리버리 위크(Delivery Week) 버거편' 행사를 열고, 모델들이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26일부터 2주 동안 '딜리버리 위크 버거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수제버거 12개 브랜드 29곳 매장이 참여한다. 제휴 배달앱으로 수제버거를 주문하면 주문 당 배달팁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협회는 수제버거를 찾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배당 요청이 많아지는 레스토랑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