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6~7일) '1+1' '50%' 파격 할인행사 돌입
  • 이마트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점에서 이번 주말 초특가 행사를 앞두고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기간에는 '바나벨리 바나나(2,980원)'를 시작으로 액체,주방 세제 전 품목, 헤어 염색약, 트리트먼트 전 품목, 군만두 전 품목, 즉석 카레, 짜장 전 품목 등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하기스,마미포코 기저귀, 브랜드 키친타월, 훼이셜 클렌저, 냉장 냉면 전 품목은 2개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6일 하루동안 오리온 초코파이 등 케익 과자 전 품목, 컵라면 낱개 상품 전 품목 을 1+1로 판매한다. 

    이번 초특가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생필품을 제공하고, 입점 매장들에게도 고객 유입을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