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포카치아 샐러드 피자' 11일 출시
  • 롯데마트 11일부터 신선한 토핑의 맛을 살린 '포카치아 샐러드 피자'를 자체 피자 브랜드 '치즈앤도우' 서초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카치아 샐러드 피자'는 밀가루와 이스트를 넣고 납작하고 바삭하게 구운 이탈리아식 피자다. 신선한 샐러드를 올려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토핑 종류에 따라 A,B,C 타입 세가지로 나뉜다. 한판 주문시 2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A타입은 리코타치즈와 연어샐러드, B타입은 마르게리따와 프레시햄, C타입은 슈퍼푸드와 시저샐러드 토핑이다. 크기가 크고 두께가 도톰해 말아서 샌드위치처럼 먹으면 식사대용으로 적합하다. 

    가격은 한 판(4조각) 이 1만5,900원, 한 조각은 4,300원이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