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발표를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정부는 △과열지역에 투기수요 유입 차단 △정비사업 규제 정비 △법인 등을 활용한 투기수요 근절 △12.16대책 및 공급대책 후속조치 추진 등을 내놨다. 

    발표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