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물량 초저가 상품 '리미티드 딜'로 만나세요
  • 이마트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점에서 자체 마진 축소를 통해 한정 물량을 초저가에 선보이는 '리미티드 딜'을 선보이고 있다.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수박,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물량 소진 시까지 가격을 유지해 판매한다.  

    수박은 이번 주말 이틀간만 전점 15만 통 한정해 행사카드로 구매 시 중량, 품종(미니 수박, 잘라파는 수박 제외) 상관 없이 7,000원에 판매한다. 

    알찬란(30입)은 16만판 한정으로 2,780원, K-스타 왕양파(2.5kg)는 12만 봉 한정으로 1,98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