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진=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