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7층 아미 매장에서 하트 로고 티셔츠를 소개하고 있는 모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7층에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장에는 '아미' 시그니처 라인인 '하트 컬렉션'부터 세련된 디자인의 의류·가죽 가방·모자 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과 판교점에 이어 이번 무역센터점까지 수도권 지역 세 곳의 점포에서 '아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