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성 이마트 해외소싱담당(왼쪽두번째부터),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주한칠레대사, 호세 미겔 쎄뿔베다 또레스(Jose Miguel Sepulveda Torres) 농무〮상무관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열린 칠레 블루베리 홍보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는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함께 제철 맞은 칠레 블루베리 판매 확대에 나선다. 16일부터 이마트 전점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남반구에 위치한 칠레는 북반구 블루베리 시즌이 끝나는 10월부터 4월 중순까지 블루베리를 수확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겨울철에도 싱싱한 칠레 블루베리를 맛볼 수 있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