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이 22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쉐보레 크로스오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향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으로 다양한 소비자 층을 겨냥했다. 차량 크기는 전장 4540mm, 전폭 1825mm, 전고 1560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최고 출력은 139마력, 최대 토크는 22.4kg·m다. 

    또 다양한 트림 옵션을 제공하며 가격은 ▲LS 2052만원 ▲LT 2366 만원 ▲ACTIV 2681 만원 ▲RS 2739 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