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 전문 '샐러드 다이브' 팝업 오픈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푸드트럭 피아자에서 건강식 전문 팝업 스토어 ’샐러드 다이브(Salad Dive by Greating)'를 선보인다. 

    팝업에서는 건강을 테마로 그리팅 샐러드 4종, 스프 2종 등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쉬림프 다이브·비프 웨이브(1만 3,900원)' ' 썬 로스트 치킨·플랜트 베지 함박(1만 2,900원)' '단호박 수프·갈릭 포테이토 수프'(8,000원)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