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4월 30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싱글몰트 글렌버기 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는 200년 전통의 글렌버기 증류소를 테마로 꾸민 '글렌버기 뮤지엄'과 위스키 원료를 테마로 한 비주얼 아트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풍부한 바닐라 향과 진한 과일 향이 특징인 글렌버기 위스키 인기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15년 글렌버기(700ml, 11만 2,500원)‘ 12년 글렌버기(700ml, 7만 2,000원)'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