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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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효능·효과가 입증된 전립선 비대증 개선제인 '카리토포텐'과 같은 의역품으로 질환을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국제약 담당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여성들이 갱년기를 겪는 것처럼 대부분의 남성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환이지만 관리없이 방치한다"며 "방치 시 증상이 악화되거나 자칫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일반의약품으로 초기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카리토포텐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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