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5월 25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리빙센스, GS건설과 함께 협업해 'House Therapy(하우스 테라피)'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은 백화점에 입점된 리빙 브랜드를 믹스매치 시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100평(330㎡)규모의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기존 브랜드 단위의 매장 전개를 넘어서 프리미엄 가구들을 '실제 집'처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내 취향에 꼭 맞는 상품들을 찾아보고, 컨설팅 받을 수 있어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방문하는 고객들이 1:1 인테리어 및 홈스타일링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앱을 통한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 예약 및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