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진행중인 인기 웹툰 '데못죽(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팝업스토어에 일주일 간 1만여 명이 넘게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데못죽 팝업은 24일까지 오픈한다. 향수, 인형, 포스터 등 43종의 인기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공식 향수 8종 ’(50ml, 각 4만 2,000원), ‘아이돌 주식회사 인형 15cm SET ’(각 4만 1,000원), ‘사과떡 담요’(2만 6,00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