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준금리 결정 등을 설명을 하고 있다. 앞서 한국은행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로 유지했다. (사진=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