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7월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빠투'(PATOU)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빠투(PATOU)가 지난달 더현대 서울에 국내 최초의 단독매장을 오픈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팝업에는 시그니처 제품인 반달 모양 가방 '르 빠투 백'(199만원)을 포함해 '르 빠뚜 쁘띠 백'(119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