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7월 16일까지 업계 최초로 팝아티스트 '아마노 타케루' 전시를 선보인다. 

    노랑, 분홍 등 경쾌한 배경 위에 작업하는 ‘만화 같은’ 그림으로 유명한 아마토 타케루는 요즘 미술 애호가들의 집안을 장식하는 세계적인 작가다. 

    신세계백화점은 요지 야마모토 등 유명 의류 브랜드와도 협업한 작가의 개인전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쇼핑 이외에 풍성한 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