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20일부터 23일까지 전 점포(일산, 김포 제외)에서 24절기 중 가장 더운 '대서'(7/23)와 '중복'(7/21)을 맞이한 과일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대서'는 24절기 중 장마가 끝나고 가장 더운 절기로 이 시기에 수확한 청과는 당도가 가장 높다. 

    이번 행사는 긴 장마와 극심한 무더위로 잃은 수분과 영양분 섭취를 돕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여름 대표 제철과일 수박(9kg 이상, 2만 8,000원), 복숭아 (1kg, 7,000원), 자두 (1kg, 1만 3,000원)를 준비했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