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 가스트로 테이블에서 국내 대표 미슐랭 셰프들이 오픈한 ‘핸디드 레시피 서울'의 델리 상품을 선보인다.

    '핸디드 레시피 서울'은 서울 유일 미슐랭 3스타 '모수서울' 안성재 셰프를 비롯해 2스타 '주옥' 신창호 셰프, '알라프리마' 김진혁 셰프, 1스타 '제로컴플렉스' 이충후 셰프,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 등이 협업해 론칭한 델리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안성재 셰프의 시트러스 간장(2만 3,000원), 신창호 셰프의 비건 비빔 고추장(7,500원), 윤화영 셰프의 테린 드 포크(8,90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