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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충북 청주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11월 26일까지 제철 농축수산물과 가공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청주점은 새 단장 기념으로 26일까지 목·금·토·일, 월·화·수 일자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신선 상품을 릴레이로 할인 판매한다. 또 18일, 20일, 25일 오전(10시) 오후(2시)에 단 하루 초특가로 판매하는 '하나로 타임런' 행사가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가공·생필품 코너에서는 1+1, 사면 살수록 저렴해지는 다다익선과 균일가전 등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특히 11월 16일에는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행사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11월 21일과 22일에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보냉팩 가방을 증정한다.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청주점 소매 판매장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식자재 판매장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고객을 맞이한다. (사진=농협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