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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5층 행사장에서 탑텐 베이비 팝업스토어를 열고 아이들의 방한 의류를 선보인다.1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는 아이들의 방한 의류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임과 동시에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먼저 구매하는 전 품목에 대해 1+1 혜택을 제공하며 특가 상품은 50% 할인 판매한다.대표 품목은 '유아 차윤아트 스웨터 가디건', '유아 에어테크 경량 베스트' 각 2만 4천 9백 50원, '유아 차윤아트 9부 바디수트(2팩)' 1만 9천 9백 50원, '유아 차윤아트 배앓이방지 셋업' 1만 4천 9백 50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