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나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은 배우 전지현인 것으로 조사됐다. ⓒ 네파 제공
    ▲ 우리나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은 배우 전지현인 것으로 조사됐다. ⓒ 네파 제공


우리나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은 배우 전지현인 것으로 조사됐다.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소비자 선호 광고모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지현이 선호도 1위(9%)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수지(7%), 3위는 차승원(6%) 공동 4위는 김연아와 김수현(5%)으로 집계됐다. 

전지현은 지난 2014년에 조사에서도 15.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자료는 코바코가 2015년에 응답자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선호 광고모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배우 전지현은 2014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아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민경욱 의원은 "코바코가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광고기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광고가 한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