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밀알복지재단, 저소득가정에 방한키트 전달

전기담요·문풍지·보온주머니 담은 방한키트 600개 제작
2011년부터 전국 아동·청소년에 생계·교육비 지원 활동

이보배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2.07 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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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행 SK건설 부회장(첫째줄 오른쪽)과 임직원, 베이비부 멤버들(남색조끼 착용)이 행사 진행 중에 방한물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건설


SK건설은 지난 6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과 임직원 70여명,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베이비부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기담요·문풍지·보온주머니 등 10개 방한물품과 희망메이커 후원아동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6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상자를 제작한 SK건설·밀알복지재단은 향후 이를 후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희망메이커 후원가정 가족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7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희망메이커 활동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청소년 600여명에게 생계·교육비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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