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제한 '휘센 씽큐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출시된 '휘센 씽큐 에어컨'은 독자적인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어휘와 발음을 파악해 음성 인식률을 개선했다. 또 지역별 사투리와 억양에 대한 인식이 가능하다.


  • ▲ 송대현 LG전자 사장과 모델이 '휘센 씽큐 에어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송대현 LG전자 사장과 모델이 '휘센 씽큐 에어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 송대현 LG전자 사장과 모델이 '휘센 씽큐 에어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 송대현 LG전자 사장과 모델이 '휘센 씽큐 에어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 송대현 LG전자 사장과 모델이 '휘센 씽큐 에어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