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종신보험 등 사망보장 상품, 연금/연금저축보험 등 노후보장 상품 4종 판매상품설명, 보험료 견적, 가입설계 등 쉽고 간편하게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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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인 [라이프플래닛]이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은 2일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
    교보생명과 라이프플래닛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공개된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는
    [Y.E.S]를 컨셉으로
    Young & Flexible(젊고 유연한),
    Easy & Simple(쉽고 간편한),
    Soft & Kind(부드럽고 친숙한)를 지향하며,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어려운 용어를 부드럽고, 친숙한 어휘로 변경하고,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는 등
    젊은 감각의 디자인 구성을 통해 차별화 했다.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보험료를 바로 알아볼 수 있는 [5초 보험료] 서비스,
    보험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는 [보허미안랩소디](웹툰) 등
    차별화되고 다양한 메뉴와 컨텐츠가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소개 페이지에는 [얼굴이 보이는 회사]를 지향하는 회사답게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실제 임직원들의 얼굴이 공개되어 있다.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에서는
    대면 채널의 고객창구가 하던 역할이 모두 가능해
    자신의 보험상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연금보험 및 연금저축보험 가입자가
    목표 연금액 달성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페이스메이커]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라이프플래닛은
    보험 가입, 유지, 지급까지의 거의 모든 절차가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며
    정기보험, 종신보험,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등 4개 상품을 판매한다.

     

    보험료는
    타사 대비 정기/종신 보험은 20~30%,
    연금 및 연금저축보험은 3~6% 정도 저렴하다.

     

    "알기 쉬운 상품 설명과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한 간단한 가입절차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느긋하게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큰 이점을 줄 것이다“


       - 라이프플래닛 관계자


    이날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교보생명과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터넷 생보사의 선도자가 되자는 의지를 다졌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에 가입하거나 유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나 취급상품의 특성이
    대면채널 방식과 조금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생명보험회사]이다.


    고객 중심의 신속한 업무 처리와 동시에
    정확하고 제대로 된 보험서비스의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토대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라이프플래닛은 한국 생명보험 시장에서
    확고한 시장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될 것이다.


       -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인터넷과 같은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점차 스마트해 지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