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단신] 남문기 뉴스타그룹 회장, 건대에 1억 기부 外

류용환 프로필보기 | 2017-05-30 1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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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미국 뉴스타그룹 회장. ⓒ건국대학교



◇ 남문기 뉴스타그룹 회장, 건국대 발전기금 1억 쾌척

건국대학교는 미국 종합부동산기업 뉴스타그룹의 남문기 회장(62)이 학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국역사박물관 건립에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한 남 회장은 건국대 행정학과 73학번 출신으로, 뉴스타그룹은 1988년 설립됐으며 연매출은 15억달러(한화 약 1조6000억원)에 달한다.

남 회장은 "모교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오래전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제야 결심을 보게 됐다"며 "저의 뿌리인 건국대를 통해 사회와 교육에 다시 환원해야겠다는 생각에 기부에 나섰다"고 말했다.

민상기 건국대 총장은 "건국의 전통과 자긍심을 살릴 수 있는 건국역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동문들의 성원과 애교심을 건국 100년의 역사 속에 잘 기억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려대 'CJ Creator Library' 개관

고려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CJ Creator Library(CCL) 개관식'을 개최했다.

고려대 CCL은 △1인 미디어 스튜디오 △공연·학술 행사 무대 △마루쉼터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학도서관과 다른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고려대는 지난해 10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CCL을 설계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도서관이 CCL, C-라운지 등 변화를 통해 미래지항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의 문화와 생활이 스며드는 친숙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상명대 양종훈 교수, 육군 2군단서 포토저널리즘 특강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교수가 강원도 육군 2사단에서 장병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섰다.

'포토저널리즘'을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양 교수는 사진을 통해 시각과 인식을 전환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전달했다.

◇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미미스쿨' 체험 놀이터 선보여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은 지난 27~28일 경기 고양관광안내센터에서 고양 가와지볍씨를 주제로 '미미스쿨 문화체험 놀이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5000여년 전 한반도 재배볍씨인 고양 가와지볍씨 배우기, 쌀을 이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선보였다.

◇ 중앙대,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초청 특강

중앙대학교는 내달 1일 서울 동작구 서울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새로운 미래와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그는 기후변화, 기술발전과 환경보존, 디지털혁명 시대의 전망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 100주년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덕성여대 '3·1혁명' 심포지엄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는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기록으로 보는 3·1 혁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선보인다.

내달 1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 발표 및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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