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과 등 12개 학과 원서접수, 학업계획서·학업적성평가 선발
  • ▲ 김상호 대구사이버대 총장
    ▲ 김상호 대구사이버대 총장

    대구사이버대학교는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다음달 9일까지 실시한다.

    모집학과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12개 학과다.

    이들 학과 중 미술치료학과는 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중에서 세부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거나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개 학기·35학점 이상) 이상,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 또는 4년제 대학 2학년(4개 학기·70학점 이상) 이상 수료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로 학점 취득을 한 경우 35학점 이상이면 2학년 편입학을, 70학점 이상이면 3학년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은 특별전형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학업계획서(70%), 학업적성평가(30%)를 통해 선발한다.

  • ▲ 김상호 대구사이버대 총장
    장학금 혜택을 확대한 대구사이버대는 재외국민 또는 이주여성의 경우 수업료 50%를, 장애인과 장애아를 둔 부모·장애부모를 둔 자녀에게는 수업료 30%를 지원한다.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 50세 이상 만학도의 경우 1년간 수업료 20%를 면제한다.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경우 입학금과 정규학기 수업료 50%의 학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신의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I유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대학교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있는 대구사이버대는 2016년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1573㎡, 지상 7층 규모의 서울학습관을 구축했다. 서울학습관에서는 학과 세미나 및 특강, 스터디 등을 운영 중이며 작년 5월에는 사이버대 최초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온라인방송국을 개국했다.

    대구사이버대 모바일캠퍼스는 전체 강좌의 99%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출석 등이 가능하며 콘텐츠 제작 단계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됐다.

    김영걸 대구사이버대 기획조정실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 실천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 교육 이념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사이버대는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편이다. 우리 대학만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은 물론 특강, 세미나 등 원활한 오프라인 소통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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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