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빈 파운트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파운트 본사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파운트는 2016년 설립된 파운트는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를 기반으로 글로벌 분산투자 엔진을 설계, 기관 및 개인의 자산을 운용하고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