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진세 CJ ENM 크리에이터사업국장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X 서울 페스티벌'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와 진화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칸 라이언즈 X 서울 페스티벌'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다양성(Diversity), 접근성(Accessibility) 등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마케팅 캠페인 전략을 공유한다. 

    20일에는 이연주 페이스북 코리아 팀장, 김주호 KPR사장, 김효진HS Ad CD, 김정아 이노션 ECD, 오형균 제일기획 A. CD, 주태환 OB맥주 상무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