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과 스위스 가전 브랜드 '유라'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홈카페족'의 수가 증가하고 커피 머신 매출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유명 가전 브랜드의 커피 머신을 할인 판매한다.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BE870' 에스프레소 머신은 114만원, 스위스 가전 브랜드 '유라'의 'J6' 에스프레소 머신은 405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