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점에서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로 인한 매출 부진과 장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물장어 어가를 돕기위해 마련한 장어 소비 촉진행사를 알리고 있다. 

    대물장어는 식감이 탄탄해 인기가 많은 사이즈지만 재고량이 늘고 출하량이 감소해 어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일부터 25일까지 왕사이즈 생물 민물장어 한마리를 기존 가격 대비 절반 수준인 17,900원에 판매한다.(100g당 3,760원)